HDC현대산업개발 경영진, 폭염 온열질환 예방 현장 안전점검

홍선기 기자 승인 2024.08.05 13:59 의견 0

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아이파크 리버포레 현장에서 조태제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와 최익훈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옥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. [HDC현대산업개발 제공]

▲ HDC현대산업개발[294870]은 5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아이파크 리버포레 현장에서 조태제·최익훈·김회언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옥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. 조태제 최고안전책임자(CSO)는 "본격적으로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고위험 직종 등에서 안전한 작업 환경이 이뤄진 상태에서 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 점검에 더욱 최선을 다해달라"고 당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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