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자여러분 안녕하세요 ^^
절름발이 지네가 천리길을 간다는 옛말이 있습니다.
역경에도 불구하고, 느리지만 끈기를 갖고 목표를 달성한다는 뜻입니다.
<비즈체크>는 속도(speed)를 내세우는 속보보다
느리지만(slow), 예리한(sharp) 분석을 바탕으로 심층 뉴스를 지향합니다.
그래서 작지만(small), 강한(strong) 미디어가 되겠습니다.
CEO/재무/소비자제보를 중점보도하는 비즈체크의 주요 보도분야는
CEO X파일 /재무 돋보기 /이슈체크
/기업夜話 /소비자제보 /富테크
/EP(population)G뉴스 /명사칼럼 /외국어서비스입니다.
많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^^